사주란
인생에서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는
성격 적성 미래에 대한 DNA라 말할 수 있습니다.
이에 사주풀이는 DNA풀이로서
실력이 있어야 제대로 된 풀이가 가능합니다.
성인도 태어나기 전부터나 태어날 때부터
어떠한 분인지 예언자들이 예언을 하였습니다.
사주는 정해진 것이지만 대운과 세운에서
다시 운이 좋아지거나 안 좋아지거나 변동을 합니다.
사업시작이나 시험 등은
사업수완이나 실력도 중요하지만
결국 운이 좌우할 것입니다.
이것을 미리 알고
사업과 시험에서 성공하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.
운이 안 좋다고 인생을 포기하면 안 되겠지요.
운이 좋아지기 위해서는
개명이나 불교부적(능엄신주, 수구즉득다라니)을
소지하는 방법이 있습니다.
기독교에서도
- 하나님이 ‘아브람’을 ‘아브라함’으로 개명하도록
하였고, 아브라함의 아내 ‘사래’가 100살이 되어도
자식이 없자 ‘사라’로 개명하게 한 이후에 이삭을
얻었다 (창세기 17장) - 라는 구절이 있습니다.
많은 근거가 개명과 작명을
단지 미신으로 치부할 수 없음을 증명하며,
실제로 운을 좌우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.
당연히 사주에 맞는 오행으로 개명 하여야 하겠지요.
또한 불교부적은 지갑 등에 소지하면서
사업이나 공부가 힘들 때
더 이상 나락으로 떨어지지 않고
좋은 운을 유도한다는 사실은
불교경전에 근거가 있습니다.